숫자1 중요한
위에 보이는 사진은 뭘까요? 보시다시피 KF94 마스크입니다. 5개입 20봉지이므로 총 100개입니다.
아까 집에 가보니까 택배가 와 있었어요.
100이 되기 위해 99라는 숫자와 1이라는 숫자 중 어떤 것이 더 중요할까 생각하다가 적어도 인간관계에서는 1이라는 숫자가 더 중요하다는 얘기를 하려고 마침 택배가 온 마스크 100개를 찍어 보았습니다.
그저께 9월 6일 저는 요즘 필수품이 되어버린 마스크 100장을 주문했습니다.
하나는 저희 가족을 위해서 주문했습니다. 하나에는 생각나는 사람이 있어서 주문을 해 주었습니다.
내가 누군가를 해치고 아픔을 주기보다는 선량한 영향력과 긍정의 에너지를 주는 사람이었으면 했어요.
그리고 앞으로는 저를 위해 뭔가를 쓰고 쓰고 저를 위해 투자하려고 저에게 작은 선물도 주고 쇼핑도 했습니다그렇게 또 깨끗하고 아름다운 선물상자가 9월 6일 택배로 도착해서 세탁을 한후 9월 7일.....
저는 재밌게 한 장을 골라입고 출근을 했습니다. 지금은 저를 위해서 뭔가를 쓰고 싶었어요.
한말을하기위해서있는것입니다.다들 인간관계가 어렵다고들 해요.
어렵다, 어렵다고만 말하고, 쉬운 줄 알고 말을 못하는 것은 아닐까요?
고맙다고, 고맙다고 죄송하다고 해주세요말을 하려고 하는 것입니다
좋아하는 행동 100개를 해주는 것보다 적어도 인간관계에서는 싫어하는 행동 1개를 하지 않는 것이 더 낫겠다는 생각을 여러 번 수십 번 했던 최근 2년 정도의 시간이었습니다.그러다 2017년부터 시작된 크고 작은 아픔들이 완전히 회복되기도 전에 인생의 큰 아픔을 겪고 왔습니다.
그리하여 이혼과 이별이라는 굳이 겪지 말아야 할 경험도 하게 되었습니다.
이혼과 이별을 겪으면서 이런 생각을 했어요.
옆에 있는 사람한테 잘하세요.... 왜냐하면 제일 완벽한 사람을 만났잖아요....
평생 갈아입으면서 나를 진심으로 대하는 사람은 버리지 마세요.결코 그런 사람을 만날 수 없어요.
사람 하나 놓치면 그걸로 끝이에요.
잘해주는 것을 당연하게 취급하지 말고 상대보다 더 잘하려고 하세요.
감정이 식었다고 해서 차갑게 대하지 말고, 질리지 마세요.누군가에게 있어 그 사람은 가장 눈부신 존재로 보일 테니까요
큰 통증을 겪으면서 다시 느끼게 되었습니다.
우리가 흔히 결혼식이나 장례식을 치르면서 인간관계를 정리한다고 합니다.
물이 끓이려면 100도는 되어야 끓어요.99도를 유지하고 있다면 물이 끓을 수가 없습니다. 가 필요합니다.
물이 얼음이 되려면 0도는 되어야 해요.물이 1도를 유지하고 있으면 얼음이 되지 않죠.1을 버려야 돼요
99번을 열심히 해도 1번을 틀리면 '이 형은 안 되겠네'
99번을 틀려도 1번을 잘하면 '이 형 또 봐야겠네.
어때요? 그래서요이번 상중에 선배와 친구, 후배들을 만나 이런 이야기를 했습니다.
제 선배들은 신중한 이야기를 서로 나누고 서로의 의견을 나누는 것을 예전부터 좋아했습니다.
제가 선후배들에게 질문을 했습니다. 99랑 1 중에 어떤 숫자가 좋냬요 대답을 못했기 때문에
다시 100만원 있는데 99만원이랑 1만원 중에 어떤 게 좋을까 다들 99라고 해줬어요.
이렇게 수학에서는 1보다 99가 좋은 수가 맞아요.수학에서는 100-1=99가 맞아요.
그러나 어쩌면 인간관계에서는 100-1=0이 될 수 있는 것입니다.
반대로 0+1=100이 될 수도 있습니다.이렇게 인간관계에서 헤어지면서 이런 생각을 하게 됩니다
사랑하는 이유는 수백가지, 수만가지가 있지만 이별의 이유는.... 힘들고 지쳐 마음이 변했다는 등의 핑계이자 변명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견딜만큼 사랑하지 않습니다. 정말 사랑한다면 보내지 않겠습니다.
누가 그랬어요? 3·3회라고 해서 3·3회 참는 거야.
그런데 세 번인가 오해를 갖게 합니다.
그리고 상대방이 세 번, 세 번 얘기해 주세요.한번은 나를 위해서 참는다.두 번은 너를 위해서 참을게.
그리고... 세 번은 우리를 위해서 참는다.이제 저는
게으름 피울 여유가 없어요.
너희들은 놀아라!!
그래야 내가 먼저 갈수 있으니까!!
나태함 그 순간은 달콤하지만 결과는 비참해!! 떨어져야 가까웠음을 알고
사라져야만 존재하였음을 안다.
돈도 사람도 잃어버려 보지 않고는 가져오지 않았다는 것을 알게 되고,
가봐야 소중한 것을 알 수 있다.이번 상중에 대화를 하면서 나에게 누군가 물었습니다.
어떻게 자산을 그리고 재테크를 할 수 있었는지에 대해서...
내가 다시 물었습니다 언제까지 평생 일할 수 있을 것 같아요? 공무원입니까 군인입니까? 연금은 200만원 이상 받을 수 있습니까?
전세 물건이 있으십니까? 책이나 CD를 내고 책이 팔리거나 CD가 팔리거나 할 때마다 돈이 들어옵니까?
물이 필요하다고 언제까지 양동이를 들고 물을 퍼낼 생각이에요?
파이프라인을 설치하여 만들고 양동이를 가지고 운반하지 않아도 수도의 마개를 열면 물이 계속 나오게 하지 않으면 안 됩니까?
하지만, 아무 노력도 하고 있지 않습니까? 웃고 떠들고 있을 시간 있어요? 아무 노력도 하지 않으면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습니다.
동생아 친구야 선배님 쉽게 생각해
100만원의 돈을 은행에 저금하고 있어 1%대 금리지만 쉽게 생각해 3%의 금리라고 가정하면 1년 후에 3만원의 이자가 붙어 103만원이 됩니다.
쉽게 계산하기 위해서 100만원의 돈이 일년에 이자 3만원씩 늘어나고, 33년이면 99만원의 이자가 나옵니다. 이자도 나오므로, 약 28년 정도라면 100만원의 돈이 정확히 2배인 200만원이 될 것입니다.
흔히 말하는 백만장자의 기준 백만장자를 얼마짜리 자산가라고 묻자 대답하는 사람은 한 명 있었습니다. 10억이에요, 형
맞아요 너는 10억이면 평생 먹고 살 수 있을 것 같아? 월 300만원씩 쓴다고 가정하면 1년에 약 3천6백만원, 10년에 3억6천만원, 20년에 7억2000. 약 30년도 안 돼 10억이라는 돈을 다 쓰게 될 것이다.
형은 백만장자 10억 자산가가 아니라 천만장자 100억 자산가를 꿈꾼다!!
그리고 행동한다!!
이 자리에 와준 친구들과 동생들을 사랑한다고 이야기를 했어요.
아픔을 겪어도 성장을 못하는 사람도 있지만
아픔을 겪으며 성장합니다
우리 모두 더 많이 성장합시다.
아이 캔두 잇유 캔두 잇위 캔두 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