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의도 반찬점 조미자 반찬연구소 다양한 반찬이 팔리는 곳으로 추천! 당일 만들어 반찬을 판매합니다:)

 여의도 반찬집 매일 만드는 반찬집 조미자 반찬연구소

며칠 전 자전거를 타고 여의도 돌아오는 길에 들른 조미자 반찬 연구소!

혼자 지내다 보면 먹고 싶은 음식 수가 생길 때밖에, 먹고 싶은 게 없을 때 근처에 좋은 반찬집을 찾게 되더라고요.

조미자 반찬연구소 입구에 찐 옥수수도 있었는데 금세 팔렸어요.

매일매일신선한재료로매일만드는반찬집으로지역주민분들이많이오셔서살고있었습니다.

앞에 메인으로 나와있는 메뉴들이 일단 눈에 들어왔어요.월남쌈, 닭볶음탕, 오징어도 야채와 초고추장이 세트로 되어 있고, 매운 누구나 들어있었지만 사가면 바로 먹을 수 있게 되어있어서 편하다고 생각했습니다.

반찬도 작은 상자에서 부담없이 사고 먹을 수 있게 돼 있었어요도라지무침, 깻잎, 어린굴젓, 고추장무침, 별미무침, 멸치볶음, 오징어초장무침김밥, 유부초밥, 샐러드카레, 간장게장, 젓갈 등 주요 메뉴부터 여러 가지가 있으니 몇 가지 골라가도 밥 정도로 먹기 좋을 것 같았습니다.

국물 종류도 다양했고 김치 종류도 동치미, 백김치, 포기김치 꽃초리 등 취향에 맞게 선택할 수 있도록 준비돼 있었다.

생각했던 것보다 종류가 많고 종류가 많아 단골 손님도 많은 것 같았습니다.

고기나 제육볶음, 닭도리탕, 불고기타트 튀김도 있고 생선류도 구이나 생선가스 등 많아서 어떤 것을 선택할지 한참 보고 선택했습니다.

육류, 생선, 반찬을 골고루 선택했습니다. ㅋ

연잎밥도 팔고 김부각, 곰탕 등 정말 없는 게 없던 조미자 반찬 연구소!

연잎밥도 궁금했는데 밥은 집에 있으니까 넘겨주고 김밥도 반찬 많이 골라 일단 넘겨.

제가 갔을 때도 안에 조리해서 바로 나온 전도 있고 매일매일 조리해서 반찬도 신선해 보여서 맛있을 것 같았는데 저는 고춧가루가 있는 종류는 빼고 그 중에서 먹고 싶은 종류를 골랐어요.

그렇게 골라서 총 3만원 정도 나왔어요!

좀 거리가 멀다는 것 그래서 정성스럽게 장바구니에 넣어 주시고, 봉지가 빠질 염려도 없이 왔습니다.친절해서 더 좋았습니다:)

제가 고른 반찬은 닭도리탕 간장 그거 하나 있었는데 바로 골랐어요 ㅋ

그리고 메추리알 간장조림, 월남쌈, 양배추조림, 가자미 잡채 이렇게 골라왔어요!

집에 와서 열어보니까 야채, 고기, 생선 등 평소에 혼자 못 먹게 되는 그런 종류를 나름 선택했더라고요.

잡채랑 닭도리탕 먹고 싶었는데 이렇게 또 먹게 되다니><

닭볶음탕

닭도리탕에는 고기도 많이 들어 있는데 닭이 작은 닭 같았습니다.그래도 닭날개 목 닭가슴달 등 들어 있는 건 다 들어 있었고 감자도 많이 들어 있어서 푸짐하게 먹을 수 있는 반찬이었어요.

조미자 반찬 연구소 닭볶음탕

짠맛이 나지 않고 단맛이 조금 나며 닭고기 비린내가 나지 않아 맛있게 먹을 수 있다.

양이 많아서 한 끼씩 먹으려고 소분해서 먹었는데 다음날 전자레인지에 데워 먹었는데 맛은 그대로고 밥도 맛있게 먹었습니다.

잡채도 1명이 한번에 다 먹기에는 많은 양이었어요.두 명이서 먹으면 한 끼 다 먹을 수 있는 양 정도 되는 것 같아요.

잡채 너무 좋아하는데 혼자 있으면 먹기도 힘들고...

양파, 당근, 소고기, 파프리카 등 종류별로 다양한 야채가 들어있어 식감도 아삭아삭 먹기 좋으며 당면과 야채도 맛이 짜지 않고 조미료 맛도 나지 않게 먹을 수 있었다!

닭도리탕에 당면 넣어서 먹었는데 그것도 너무 맛있었어요잡채도 남아서 봉지에 따로 담아놨는데 조만간 짜장면이나 카레를 비벼먹으려구요.

월남쌈

월남쌈은 다이어트하시는 분들께 딱 맞는 것 같아요.안에 야채 한끼, 상큼하고 가볍게 먹기 좋은 식사대용으로 먹기 편해서 운동하시는 분이 오셔서 샐러드랑 월남쌈을 사가시더라고요.

저도 그래서 하나 골라봤어요 ^^

소스는 참깨, 칠리, 흑임자가 있었는데 저는 흑임자, 참깨로 했어요최근에 검은깨로 만든 제품들이 많이 나오고 있는데..

왼쪽이 검은깨 소스. 오른쪽이 깨소스입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검은깨도 맛있었어요깨는 우리가 아는 깨소스가 맛있는데 더 담백하고 고소한 맛이고

검은깨도 고소하면서도 색다르기 때문에 잘 선택한 것 같습니다.

월남쌈 속에는 게맛살, 당근, 파프리카, 양배추가 있고, 깻잎이나 라이스페이퍼로 싸고 있어 월남쌈 같습니다.

고기가 들어갔으면 가격대가 높아졌겠죠.(웃음)

생선을 안 먹은 지 오래돼서 고등어, 삼치, 가자미 중 고민하다가 가자미구이를 먹고 싶으니 가자미로 선택!

고등어를 제일 좋아하는데 그 순간 하나 남아 있던 가자미가 끌렸어요.

일회용 통에 랩을 다시 싸서 그 위에 물고기가 올려졌어요.그래서 더 위생적인 느낌이었어요.그리고 고기가 망가지지 않게 하기 위해서 평평하게 놓기 위해서 그런 것 같아요

가자미는 원래 살이 많지 않아 가자미 사이에 담가 먹는 것이 맛있습니다만, 가자미의 크기가 적은 크기가 아니기 때문에 꽤 먹을 수 있었습니다.

생선의 비린내도 드물고, 부담없이 먹을 수 있다!

양배추 끓인 것도 양배추 한 캔 혼자 다 안 먹으니까 안 사게 됐는데 보자마자 아무 생각 없이 골랐어요!

브로콜리와 함께 있는 양배추 포장도 있었습니다만, 저는 양배추만으로 하려고 이것을 선택해 왔습니다만, 꽤 양이 나왔습니다.

불고기랑 같이 사오면 쌈 싸먹고 맛있었던 것 같아요

쌈장도 있고 해서 쌈장도 따로 필요 없고 편했어요

메추리알 간장조림은 밥과 함께 먹기에 딱 좋은 반찬입니다~~

간장을 너무 많이 넣으면 짠 맛이 날 수 있는데

대체로 조미자 반찬연구소의 반찬은 싱거운 편이 아니라서 부담없이 먹기 좋다고 생각합니다.

이렇게 봉지와 락앤락 통에 넣어서 보관해놓고 며칠 먹었어요

바로 먹는 것이 신선하고 좋지만, 하루 이틀 정도는 괜찮습니다.

제로페이 결제도 할 수 있고 카톡 플러스 친구가 된다면 15%쿠폰 준다고 하니까 저도 플러스 친구가 되었어요

그리고 블로그나 인스타그램 리뷰를 올려보면 나물 반찬도 하나 준대요!!

sns하실분은 올려보이고 나물반찬 하나 주셔도 괜찮을것 같습니다.:)

홈페이지도 마련되어 있으니 아래 링크를 봐 주세요.~^^

가치가 있는 반찬을 담아냅니다.www.chofoodlab.com

영업 시간

평일 : 오전 09:00 ~ 오후 10:00일 : 오전 10:00 ~ 오후 08:00

위치는 여의도 삼부아파트 건너편 대교아파트 대교상가 도로변에 있습니다.세븐일레븐 편의점 옆에 있습니다.:)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여의도동 41-1 대교상가 B동 1층 105호

#여의도반찬점 #여의도동반찬점 #여의도동대교상가반찬 #여의도대교아파트반찬 #여의도반찬추천 #여의도집밥반찬 #여의도건강식반찬 #여의도조미자반찬연구소 #홀로반찬추천 #초미자반찬연구소 #집밥반찬추천 #여의도밥반찬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