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스카프 핸드메이드 미니 뉴카라 사랑스럽게
봄봄봄이 왔습니다~♪ 어느새 겨울은 가고 날씨가 많이 따뜻해졌습니다^_^ 그래서 이제 곧 봄을 맞이하여 강아지 스카프를 장만해 보았습니다.
사랑스러움이 뿜뿜! 나오는 이제품은 핸드메이드 미뉴 인데 손으로 직접 하나하나 뜨개질해서 만드는 손뜨개제품입니다:)이름도 예쁜 연두색 꽃받침♥연두색 꽃이 칼라 끝에 붙어있어 포인트 주기 좋아요!착용할 때는 맨 끝에 붙어 있다 동그란 매듭을 맞은편에 쏙 끼워주면 되니까 착용도 아주 간단하구요~
벌린 모습 손으로 만져보면 걸리는 부분이 전혀 없어 부드럽고 보들보들합니다.거친 실이 아니기 때문에 피부가 약한 아이들도 편하게 착용할 수 있답니다^_^전체적인 모습 끝에 일정 간격으로 작은 구슬이 달려있어 매우 귀엽습니다 ㅋ리카 착용해봤어요s 사이즈 주문했는데, 2.7kg로 목둘레 21cm 리카에게 딱 맞았어요:)
옆에서 본 모습이에요.강아지 스카프는 봄이 오면 흰색 블라우스나 흰색 일반 티셔츠 위에 입어도 예쁠 것 같아요.
다양한 헤어스타일도 연출해 보았습니다.처음으로 삐삐헤어도 해봤는데 가족모두 빵터졌어ㅋㅋㅋㅋ아니 다른아기들은 삐삐헤어라고하면 엄총이 귀여운데 울리카는 언니인줄알았어ㅋㅋㅋ
역시 머리를 풀고 있는 것이 가장 좋은 것 같습니다. ㅎㅎㅎ 그래도 연두색 꽃이 머리카락과 상관없이 다행히 아주 잘 보여요.~멀리서 봐도 너무 귀여운 것 같아요이쪽을 봐도 저쪽을 봐도 예쁘고 예쁜~
리카는 온도 차가 크면 감기에 걸리곤 하거든요.더울때는 스필같은데 밖은 더운데 안은 추워서 옷을 입히면 귀찮고 그럴때 이렇게 강아지 스카프 하나 채워주면 보기에도 예쁘고 건강도 걱정되고 일석이조인것 같습니다. ^0^제작까지 3~5일 정도로 정성을 담은 핸드메이드 미뉴 강아지 스카프 사시사철 활용하실 수 있을 것 같아요.

















